google.com, pub-1452039664454594, DIRECT, f08c47fec0942fa0 MBTI 유형별 다이어트 방법 - 허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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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가 풀리면서 운동하기에도 원활해졌다. 코로나 때문에 확 찐자가 된 사람들도 이제는 다이어트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되면서 미팅이나 친구들과의 만남 등 식사자리도 많아지면서 살이 찌기도 한다. 성격 유형별로 다이어트를 한다면 좀 더 즐겁게 또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성격 유형별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ENFP

ENFP는 즉흥적인 성격과 열정적인 태도로 우선 헬스장부터 등록하고 보는 편이다. 하지만 정작 벌려놓고서는 실천에는 약한 경우가 대다수다. 그래서 끝까지 완수하는 것으로 목표를 삼는 것이 좋다.  매일 작심삼일을 외치며 3일마다 새롭게 각오를 다져보는 것도 방법이다. 이렇게 열정과 의지가 식기 전에 단기간에 빠르게 빼고 유지를 목표로 한다면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2. ISTJ

ISTJ는 책임감이 강하고 현실적이다. 그래서 즉흥적인 ENFP와 반대로  철저하게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자신을 통제한다. 하지만 계획했던 만큼 살이 안빠지면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을 수도 있다. 이 스트레스 때문에 결국 요요현상이 나타나서 살이 다시 찌기도 한다. 
따라서 ISTJ는 전문가로부터 자신의 계획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가면서 운동한다면 충분히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3. ESTJ
ESTJ는 논리적기준에 충실하고 효율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 번 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목표에 집중하기 때문에 체중감량 성공률이 가장 높다. 하지만 ‘지나친 호불호’ 때문에 체중감량에 실패할 수도 있다. 의지는 있지만 체중 감량을 위해  나에게 잘 맞는 체중감량법을 찾는게 쉽지 않다. 그래서 일단 시작하면 절반은 성공이다. 하지만 정작 시작이 어려운 유형이다.


4. ISFJ

 

한 번 결심을 하면 철저히 지켜서 꼭 성공하려는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운동에 대해서 융통성이 부족하다. 그래서 몸이 무리가 되더라도 계획에 맞춰 하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무리가 가지 않게 건강하게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5. INTP

 

혼자서 쉴 틈 없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여럿이 함께 하기보다는 혼자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운동들이 좋다. 등산이라 클라이밍 같이 목표를 향해 계획적으로 하는 운동을 한다면 효과적일 것이다.

 

 

6. INFP

 

INFP는 자기 개성이 강하고 남들에게 있어보이고 싶은 성향이 강하다. 남에 대한 평가는 관대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평가는 냉정하다. 그래서 감성적인 마음을 관리하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7. ISFP

 

공감 능력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반대로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성향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운동보다는 생각을 정리하고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있는 운동이 좋다.

 

 

8. ISTP

 

신체적으로 민첩한 능력이 뛰어나서 체육활동을 잘하기 좋은 성격이다. 도전 정신과 끝까지 해냈을 때 성취감이 높으며 활동적인 운동을 하면 더 즐겁게 운동할 수 있을 것이다.

 

 

9.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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