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속에 정말 성공할 사람은 성공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될놈될"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될놈될"이 될 수 없을까? 그렇지 않다. 그런 사람들의 자세를 보고 배우면서 노력한다면 우리 역시 "될놈될"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될놈될"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나를 한 번 살펴보자. 그리고 어떤 점을 노력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이 내용은 드로우앤드류 유튜버님의 영상 을 참고로 정리해본 내용이다.
1. '될놈될'들은 자기확신이 강하다
먼저 "될놈될"인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확신을 갖는다.
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실패할 것을 대비하기 위해 핑계를 쌓아 놓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실패를 했을 때 원래 힘든 거였으니까.. 라고 자기 위로를 삼는 것이다.
즉, 시작할 때부터 이미 실패를 가정하고 시작을 하는 것이다. 이런 마음을 버리고 내가 성공할 것을 보면서 노력하는 것이 좋다. 실패를 할 거라는 생각을 지우고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기도 바빠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하면 부정적인 일이 생기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일이 생길 것이다. 그래서 무엇을 하던지 확신을 가지고 그 것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2. '될놈될'들은 실패하면 남 탓이 아니라 자기 탓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의 탓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잘 안되는 이유를 다른데서 자꾸 찾으려고 한다.
자기 탓을 한다는 것은 그 일에 대해 책임감이 있다는 의미다. 보통 회사들은 실패를 하면 이것이 왜 잘못 됐는지,
앞으로 어떻게 고쳐 나가야 할지, 어떤 시스템을 바꿔야 하는지를 고민하기보다는 누가 했는지 책임을 전가할 사람을 찾는다. 중요한 것은 실패한 것을 빨리 해결하는 것이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남의 탓부터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남 탓, 회사 탓을 하기보다는 내 탓을 했을 때 내가 훨씬 더 발전하게 된다. 내가 그만큼 성장하고 발전하게 되면 잘될 확률이 더 높아질 것이다.
3. '될놈될'들은 쉬운 결정을 하기 보다는 어려운 결정을 한다.
많은 '될놈될'들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쉬운 선택보다는 어려운 선택을 하는 편이다.
나한테 쉬운 결정이 아니라 나한테 최선의 결정을 하는 것이다. 잘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쉬운 길로 쉽게 갈 수 있는지를 고민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가치있는 길을 갈 수 있는 지를 고민한다. 이미 성공의 가도에 서있으면 내려놓을 법 하지만 오히려 그럴수록 더 최선을 다 한다.
우리는 처음 자전거를 탈 때, 세발 자전거부터 타는 연습을 시작한다. 세발 자전거를 잘 타게 되면 어느 순간에는 두발 자전거로 갈아타야 하는 순간이 온다. 세발 자전거에 안주하고 두발 자전거로 갈아탈 생각이 없다면 그 자리에 안주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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