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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데다 단백질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서 대표적인 건강식품이기도 하다. 또한, 버섯은 수분이 80∼90%이나 되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야채고기 즉, '베지터블 스테이크'(vegetable steak)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산에서 나는 보약'이라고도 불린다. 게다가 비타민 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효능이 좋은 버섯은 종류마다 특정성분이 달라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버섯마다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자.

 

 

 표고버섯

 

표고버섯에는 섬유소가 풍부해서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표고 버섯은 지방이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아주 좋다. 게다가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그래서 혈압이 높은 편이라면 표고버섯을 자주 먹으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비타민D와 에리다데민 성분 역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심근경색, 동맥경화, 뇌졸중 등의 여러 심혈관계 질환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다른 버섯보다 비타민 B가 많아 성인병 예방 효과가 크다. 또한 표고버섯에는 엽산도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빈혈에 좋다. 버섯에 들어있는 레시틴 성분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고 혈액순환 개선에 효능이 있다. 그리고 베타클로칸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준다. 이러한 표고버섯의 약효를 더 보려면 생표고버섯보다는 건표고버섯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느타리 버섯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고, 버섯 중에 가장 다이어트 효과가 좋은 버섯이다. 느타리버섯은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비타민D, 나이아신, 단백질, 무기질이 풍부하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대장 내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그리고 살이 연해 쉽게 상할 수 있어 구매 후 빨리 요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암과 노화방지에 좋은데 느타리 버섯에는 암, 노화를 유발하는 잔류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한, 느타리버섯의 항산화 물질인 갈산, 클로로겐산, 나린제닌이 들어 있어 노화방지에 좋다. 그리고, 버섯에 특히 많이 들어있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에르고티오네인’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인간이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는 천연아미노산으로 노화방지에 큰 역할을 한다.
느타리버섯에서 발견되는 베타-글루칸은 면역력을 증진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체내 콜레스테롤 생성을 줄여주고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혈당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새송이 버섯

 

새송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없는 비타민 B6와 비타민 C가 풍부한 버섯이다. 그래서 신경이 예민해졌을 때나 피부가 거칠어졌을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항노화, 항암표과에도 뛰어나기 때문에, 원활한 호르몬 분비에도 도움을 준다.

또 새송이버섯에는 항노화, 항암효과가 있는 비타민 C가 느타리버섯보다 7배, 팽이버섯보다 10배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새송이 버섯은 단백질함량이 고기보다는 낮은 편이지만, 다른 과일이나 채소보다 매우 높다. 또한, 비타민 D 함량도 많기 때문에 칼슘 흡수를 도와주고,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트레할로스 성분도 다른 버섯보다 풍부하다.

이렇게 풍부한 영양에 비해서 열량은 낮은 편이고 식이섬유는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다. 


 

 

 팽이버섯

 

팽이버섯에는 식이섬유와 리놀산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의 혈관 질환에 도움이 된다. 또한, 팽이버섯은 장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장 내 유해 물질의 배출도 도와주고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팽이버섯은 혈관과 혈액에 좋다. 특히, 팽이버섯에 있는 엽산 성분은 혈액의 적혈구 생성을 족진하는 조혈작용에 좋다. 팽이버섯에 들어 있는 베타글루칸 성분은 인체의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 세포와 백혈구의 특정 세포 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바이러스나 질병 등으로부터 면역력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베타글루칸은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는 항암 효과가 뛰어나기때문에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다이어트와 당뇨, 피부미용에도 좋기로 유명하다. 팽이버섯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한 음식이다. 그래서 포만감을 높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으로 효과적이다. 그리고 식이섬유의 일종인 버섯 키토산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고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기 전에 배설하는 작용을 하여 체중조절에 효과가 있다.

또한, 베타글루칸 성분은 자연 인슐린이라고 할 정도로 혈당 조절에 좋다. 그래서 식후 당류에 소화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의 농도가 갑자기 상승하는 것을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팽이버섯에는 항산화 성분도 있어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피부 세포의 노화를 예방하며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양송이버섯

 

양송이버섯은 열량이 매우 낮아 체중 조절에 효과적이다. 양송이버섯은 쌀 열량의 6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낮고, 섬유질이 많아 포만감도 쉽게 느껴진다. 또한, 버섯 안에 포함된 칼륨은 심장을 포함한 근육과 신경 기능을 유지시켜 주는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체내 나트륨 균형을 유지해줘 혈압 관리에도 효과적이고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양송이 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인이 풍부하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세포막, DNA 를 구성할 때도 도움이 된다. 또한 양송이버섯은 전분이나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효소가 있기 때문에 과식을 해도 위장장애가 일어나지 않는다.

양송이버섯은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셀레늄,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암예방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리보플라빈이라고 부르는 비타민B2가 두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양송이버섯 역시 배타글루칸과 비타민B가 풍부해 면역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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